남프랑스의 낭만을 만나다…쥘레 게시 전시 개최

김은영 기자
입력 2019.01.10 18:52
‘제2의 샤갈’이라 불리는 프랑스 작가
독특한 감성과 화려한 색채로 주목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전시가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발랑스 출신의 쥘레 게시는 독특한 감성과 화려한 색채로 ‘색채의 마술사’, ‘제2의 샤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화가가 되기 전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그는 인물 군상과 동물을 넣은 그림으로 미술 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국내에서도 2016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회 이상의 전시를 열었으며,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9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나서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바레와 화려한 꽃’을 통해 잃어버린 낭만 되찾기와 마음에 희망 갖기라는 주제로 매혹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2월 10일까지.


헬스조선 상례서비스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