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쇼킹"..'아내의 맛' 조쉬국가비, 영국 전통 크리스마스 파티[Oh!쎈 리뷰]

OSEN
입력 2019.01.09 01:45

[OSEN=김보라 기자] 조쉬와 국가비를 통해 영국의 전통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을 엿볼 수 있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국가비, 조쉬 부부의 영국 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날 스튜디오에 첫 출연해  매력적인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조쉬, 국가비 부부는 개인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특히 조쉬는 구독자수 290만여 명을 거느린 전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롤모델이다. 국가비는 요리연구가로 조쉬와 함께 달달한 런던 생활을 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차 국제부부로서 달콤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조쉬와 국가비의 런던 라이프가 그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조쉬와 국가비는 직접 나무농장에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매했지만 크기를 잘못 가늠한 나머지 거실보다 높은 초대형 트리를 받았다. 

트리를 옮기기 위해 조쉬의 절친 올리까지 힘을 보탰지만 거실의 높이보다 훨씬 큰 트리로 인해 전기톱과 대형가위까지 등장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올리가 나무를 자르면서 겨우 집 안에 설치할 수 있었다. 

국가비는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 ‘영국남자(Korean Englishman)’, ‘국가비(GabieKook)’에서 볼 수 있던 올리, 크리스 신부 등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조쉬는 삼겹살과 베이컨을 넣은 대형 김밥을, 국가비는 통통한 칠면조 구이와 그에 곁들인 그레이비 소스를 내놓았다. 비주얼 부터 식욕을 돋우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후식으로 푸딩을 먹었는데, 푸딩에 알코올 브랜디를 부어 불을 지피는 영국식 전통 크리스마스 푸딩을 만들었다. 

식탁 위에서 예상치 못한 불 쇼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모두가 “정말 맛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함께 기도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행복한 파티의 전형을 보여줬다.

조쉬와 국가비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영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크리에이터들의 총집합이었다.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영국식 크리스마스의 맛’이 공개된 것이다.

더할 나위 없이 달달하면서도 배꼽 빠지게 웃긴 로맨틱한 영국식 크리스마스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한 시간이었다./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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