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차전 승리' 대구, 창단 첫 우승이 보인다!

OSEN
입력 2018.12.06 16:56

[OSEN=우충원 기자] FA컵의 주인을 가릴 결승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대구FC가 오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울산현대와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구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5일(수)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결승1차전에서 세징야, 에드가의 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제껏 울산 원정에서 승리가 없던 대구는 FA컵 결승전 무대에서 승리하면서 반전에 성공했다.

원정 다득점에 따라 우승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대구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1차전에서 보여준 단단한 수비와 발 빠른 역습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에서 “아직 90분이 남았다. 우리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서 다음 경기도 심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선수들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대구 제공.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