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美하원, 한인의원 2명 '양 KIM 시대' 외

입력 2018.11.09 03:10

美하원, 한인의원 2명 '양 KIM 시대'

미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제3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으로 출마한 한인 앤디 김(민주당) 후보가 상대 후보에 뒤지다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캘리포니아에 출마한 영 김(공화당) 후보도 당선이 확실시된다. 당선이 최종 확정되면 사상 처음으로 한인 연방 하원 의원 두 명이 동시에 탄생하는 것이다.  ―기사 A5면

안민석, BTS 평양공연 추진 논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지난 7일 "내년 정도에 방탄소년단 평양 공연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해 일부 팬과 네티즌이 반발했다. 안 의원은 "남북이 협력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했지만,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고 했다.  ―기사 A8면

민노총, 고용부 산하 '잡월드' 점거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을 운영하는 한국잡월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둘러싼 싸움의 최전선이 됐다. 정규직 50여 명인 기관에 비정규직 340여 명 모두를 '직접 고용'하라고 노조가 요구하면서다. 노조는 고용부 경기지청과 잡월드를 동시에 점거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기사 A10면

美민주당은 요즘 '펠로시 딜레마'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탈환,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8년 만에 다시 하원의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이를 두고 16년째 당권을 쥔 78세의 펠로시가 트럼프에 맞설 노련한 지도자라는 옹호론과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 정치의 상징이란 반발로 당 내부가 들끓고 있다.  ―기사 A19면


조선일보 A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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