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서천서 시내버스 다리 밑 추락...1명 사망·5명 부상

최지희 기자
입력 2018.11.08 17:54 수정 2018.11.08 18:10
충남 서천군에서 시내버스가 10여m 다리 밑으로 추락해 6명(1명 사망·5명 부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오후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 랑평리 종천1교에서 버스가 추락했다./충남지방경찰청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에서 판교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종천1교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 외에 6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이 사고로 탑승객 가운데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나머지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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