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 7700원' 호나우지뉴, 외계인서 빚쟁이로 전락

OSEN
입력 2018.11.06 18:02
외계인으로 불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8)가 빚쟁이로 전락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의 은행 잔고가 6 유로(약 7700원)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브라질 법원이 200만 유로(약 25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빚을 갚지 못한 호나우지뉴의 여권을 압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호나우지뉴는 그의 형과 함께 보호구역 내에 불법으로 건축물을 지었다가 벌금형을 받았다. 법정분쟁이 4년에 걸쳐 이어지면서 대출 이자가 엄청나게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법원은 호나우지뉴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그의 여권을 압수했다.

매체는 "호나우지뉴는 최근 광고 촬영 등을 위해 일본과 중국, 유럽과 아프리카를 돌아다녔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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