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오늘 화살머리고지 지뢰제거 현장방문

박정엽 기자
입력 2018.10.17 09:47
임종석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정상회담 세부 일정과 주요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7일 비무장지대(DMZ) 남북공동 지뢰제거 작업현장을 찾는다.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인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지뢰제거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도 철원에 있는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이와 관련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 실장이 임명 후 DMZ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화살머리고지는 휴전 직전인 지난 1953년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군 제2사단이 중공군 제73사단 병력과 모두 2차에 걸쳐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많은 사상자를 냈던 격전지로,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체결된 군사합의에 따라 DMZ 내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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