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관계 실제로 좋아…폼페이오는 환상적"

이경민 기자
입력 2018.10.12 07: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실제로 좋다고 밝히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공적을 치켜세웠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와의 전화 연결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인터뷰 요약본에 따르면, 그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북한과 해낸 일을 보라"며 "과거 (북한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이제는 실제로(actually) 관계가 좋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10월 11일 폭스뉴스의 오전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와의 전화 인터뷰를 했다. /FOX
이어 "미사일 발사도, 핵 실험도, 아무것도 없다"며 "알다시피 우리는 많은 일들을 해냈다"고 그간의 행정부의 대북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 그는 폼페이오 장관을 언급하며 "그는 그동안 환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며 "그것이 바로 변화였고, 그는 환상적이면서 스타였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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