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적십자사에 헌혈버스 기증

입력 2018.10.11 11:21 수정 2018.10.11 11:27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용 버스를 기증하고, 헌혈도 실시한 다음 함께 촬영했다. 정노진 지구총재와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버스 기증하고 헌헐도 실시
권경안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지구조직이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용 버스를 기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봉사결의대회를 갖고, 헌혈용 버스 1대를 대한적십자사(대표 박경서)에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헌혈도 실시했다.

정노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은 휴머니즘을 구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헌혈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버스 기증과 헌혈행사를 해주신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가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보다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구조직은 지난 7월 17일 대한적십자사와 자원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및 생명나눔운동, 구호활동 등의 협력을 약속하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였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이번 기증전까지 헌혈용 버스 6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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