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주병진 "'미우새' 토니母와 술 한 잔 아직 못했다"

OSEN
입력 2018.09.14 13:20

[OSEN=이소담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후 인기에 대해 밝혔다.

주병진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미운 우리 새끼'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토니 어머니가 기뻐했던 게 인상 깊었다. 완전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었다. 이에 "저도 봤다. 끝나고 한 잔 하자고 했는데 하셨냐"고 주병진에게 물었다.

주병진은 "못했다. 토니 어머니도 많이 피곤하시고. 그래서 다음에 푹 주무시자마자 일어나자마자 술 한 잔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스튜디오 분위기는 어땠냐"는 질문에 주병진은 "너무 좋아해주셔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황송했다. 그 이후에 팬레터를 보내주시는 분들 연령이 토니 어머니대로 다 바뀌었다"고 전했다.

주병진은 뮤지컬 '오! 캐롤'로 데뷔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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