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한국당 초·재선發 정풍운동 외

입력 2018.09.14 03:00

한국당 초·재선發 정풍운동

자유한국당 초·재선 14명이 13일 "당협위원장을 사퇴하겠다"며 '정풍 운동'을 선언했다. 이들은 "선당 후사 정신으로 백의종군하겠다"며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요구했다. 정치권에선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가 초·재선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인적 청산'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사 A8면

경찰 엘리트 간부의 1인 시위

서울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 소속 홍성환(30) 경감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2015년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시위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을 사실상 철회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였다. 현직 경찰이 지도부를 상대로 시위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기사 A12면

美 최강 허리케인 170만명 대피령

미국이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플로렌스는 14일(현지시각) 오전 미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시속 170㎞의 강풍과 최대 1000㎜ 폭우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남동부 지역에서 29년 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다. 170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기사 A18면


조선일보 A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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