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에쿠스·아반떼에 이어 SM5 승용차도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효진 기자
입력 2018.08.09 23:53 수정 2018.08.10 00:08
BMW·에쿠스·아반떼에 이어 SM5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 35분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광주 방면으로 10km 지점을 지나던 SM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오후 광주대구고속도로를 달리던 SM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갓길에 정차하자 엔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시 41분쯤에는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7시 50분에는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에서 달리던 BMW 730Ld 차량에서, 오전 8시 50분에는 경기도 의왕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BMW 320d 차량의 화재가 발생했다. 하루에 BMW 승용차는 두 대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9일 오전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730Ld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밖에 이날 오후 4시 50분쯤에는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인천 방향으로 영동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기도 했다. 불은 차량 전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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