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김수미 "황신혜 첫 이혼 후 함께 지내..친자매 같다"

OSEN
입력 2018.08.08 20:26

수미네 반찬'에 김수미의 절친인 배우 황신혜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황신혜가 등장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만을 모시겠다"고 말했고 이어 황신혜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수미는 "왜 어머니가 이름을 황정만으로 지었대?"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남자 동생 보라고. 나중에 남자 동생을 봐서 이름을 신혜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수미는 "정만이하고는 추억이 많다"면서 "첫 번째 이혼을 하고 하루종일 우리집에 있었다. 자다가 두 시쯤 일어나면 밥 달라고 해서 밥 먹은 뒤 또 잤다"고 이야기했고 황신혜는 "그때는 하루종일 수미 언니네에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수미는 황신혜를 "가족이다. 친자매처럼 지냈다"라고 밝혔고 황신혜는"서로 밑바닥까지 다 안다. 제가 오늘 잘 못 풀면 언니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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