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개봉 7일 만에 관객 300만↑

뉴시스
입력 2018.07.11 13:33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턴 리드)가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 영화는 10일 누적 관객 302만2860명을 기록했다. 이는 '닥터 스트레인지'(개봉 10일 차)와 '토르: 라그나로크'(개봉 11일 차) 등 다른 마블 영화가 3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짧다. 전편 '앤트맨'(2015)의 누적 관객수(284만7658명)도 뛰어넘었다.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번째 작품이다. 기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들보다 스케일이 작다. 하지만 이들 영화에서 볼 수 없던 '가족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며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예측 불허 미션과 활약을 그린다.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