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9살 연하 회사대표”..최지우, 깜짝 결혼→남편공개까지 4개월(종합)

OSEN
입력 2018.07.10 18:13



배우 최지우가 깜짝 결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에 이어 결혼한 지 4개월여 만에 남편이 공개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최지우의 남편이 9살 연하이고 한 회사의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한 매체가 최지우의 남편 신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것.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한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로 알려졌다.



이날 최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줘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최지우와 남편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최지우는 평범한 일반인이 남편을 배려해 그동안 교제 소식을 숨겨 왔고 결혼식 역시 가족들만을 초대해 스몰 웨딩을 치른 바 있다.



최지우는 연예인이 아닌 남편을 고려해 연애와 결혼의 전 과정을 철통보안에 부쳤다. 자신에게 쏠려 있는 관심을 잘 알고 있는 최지우는 세간의 관심이 익숙지 않은 남편과 그의 가족들이 부담을 느낄까 조심했던 것.



하지만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치르기 전 결혼 소식이 전해졌고 최지우는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담은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최지우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제일 마음에 걸렸다”면서도 “더 일찍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참석하시는 가족 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편과 가족에게 부담이 될까 최지우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이뿐 아니라 당시 최지우의 남편이 누구인지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두 사람이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골인하게 됐다는 점에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었다.



소속사 측은 “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 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이에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남편이 연예인이 아닌 만큼 최대한 남편과 가족에게 부담이 가지 않게 노력했다. 하지만 결혼한 지 4개월여 만에 남편의 신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씨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주시어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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