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프랑스] 프랑스, '52년만의 골'과 우루과이전 첫 승

OSEN
입력 2018.07.07 02:03

[OSEN=우충원 기자] 프랑스가 52년만에 우루과이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첫 승리도 맛봤다.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서 남미팀 우루과이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바란의 선제골과 그리즈만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여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독일 월드컵 당시 프랑스는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프랑스는 반세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9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던 우루과이는 52년이 지난 이번 월드컵서 2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4무 2패로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프랑스는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빠지고 골키퍼 무슬레라의 실수가 이어진 우루과이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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