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母, 딸의 끝없는 류필립 자랑에 '심기 불편'

스포츠조선=조윤선 기자
입력 2018.06.27 21:0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남2' 미나 어머니가 미나의 류필립 자랑에 서운해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미나와 류필립 가족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류필립의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는 필립이 복이 많아서 미나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하신다. 근데 난 미나가 복이 많아서 필립이를 만났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에 미나도 "어디서 이런 숨어 있는 보석을 만나겠냐"며 어머니의 말에 맞장구쳤다.
그러자 이를 들은 미나의 어머니는 "넌 너무 필립 말만 하면 무조건 쌍안경을 쓰고 보호한다"고 핀잔을 줬고, 미나는 "보호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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