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마이어 LPGA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뉴시스
입력 2018.06.15 08:41
아이언샷 하는 유소연
유소연(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첫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더필드CC(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첫 날부터 무결점 경기를 펼친 유소연은 재미교포 켈리 손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은 지난해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승과 함께 개인 통산 6승을 노리고 있다.켈리 손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호주교포 오수현 등 4명의 선수들은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5)과 이정은(22)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랭크됐다. 디펜딩 챔피언 브룩 핸더슨(캐나다)도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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