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국 기초단체장 226곳 중 151곳 승리…수도권·PK 휩쓸어

이현승 기자
입력 2018.06.14 11:36 수정 2018.06.15 08:1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226개 기초단체 가운데 151개(66.8%)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개표결과 민주당은 전체 226개 기초단체 중에서 151개(66.8%)에서 당선자를 냈다. 서울 25개 구청장 중에서 서초구 1개를 제외하고 보수 텃밭이었던 강남과 송파를 포함해 24개에서 야당을 이겼다. 경기는 31개 중에서 가평군수 1개를 제외한 30개, 인천도 10개 중 강화군수 1개를 제외한 9개가 민주당 소속이다.

부산·경남에서도 민주당은 우세했다. 부산 16개 구청장 가운데 13개, 경남에선 18개 기초단체장 중에서 창원을 포함해 7개를 차지했다. 울산에선 5개 단체장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한국당은 53개 기초단체에서 당선자를 내는 데 그쳤다. 대구 8개 기초단체 중에서 무소속이 당선된 달성군수 1개를 제외한 7개가 한국당 소속이다. 경북은 23개 중에서 17개에서 한국당이 당선자를 냈다. 민주평화당은 5개, 무소속은 17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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