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연타석포' 양의지, "경기 타이트해 더 집중했다"

OSEN
입력 2018.06.13 22:19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홈런 두 방을 날리면서 팀에 연승을 이었다.

양의지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8차전에 포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1-2로 지고 있던 6회말 투런포로 역전 점수를 안겼던 양의지는 8회말 4-4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아치를 그리면서 역전을 만들었다. 두산은 6-4로 승리했고, 7연승을 달렸다. 양의지는 전날(12일)에 끝내기 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를 마친 뒤 양의지는 "경기가 타이트하게 진행되면서 더 집중했다. 홈런을 노리기보다는 방망이 중심에만 맞히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홈런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연승을 이어가서 기분이 좋다. 좋은 타격감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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