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광주 이용섭·경북 이철우·제주 원희룡 등 5곳 당선 확실시

이현승 기자
입력 2018.06.13 21:55 수정 2018.06.13 22:00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왼쪽부터) 전남지사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 광주시장 이용섭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 제주도지사 원희룡 무소속 후보, 전북도지사 송하진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광주시장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북도지사 송하진 민주당 후보, 전남도지사 김영록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 제주도지사 원희룡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38분 현재 전국 개표율이 10.9%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 전북, 전남은 민주당 후보가, 경북은 한국당 후보가, 제주는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광주는 민주당 이용섭 후보가 84.8% 득표율을 기록중이고 정의당 나경채 후보가 5.6%를 얻었다. 전북지사는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1.0%,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가 18.7%, 전남지사는 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76.0%,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가 11.5%를 얻었다.

경북지사는 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57.7%를 득표했고 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28.0%로 뒤따르고 있다. 제주도지사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3.2%, 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39.0%를 기록중이다.

경기, 제주, 충북, 대전, 대구, 강원 6곳의 경우 민주당 후보 5명과 한국당 후보 1명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경기도지사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북도지사는 민주당 이시종 후보, 대전시장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 강원도지사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 세종시장은 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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