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중부 지방엔 비

김명진 기자
입력 2018.06.13 21:51
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13일 “중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등 중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강수량은 5mm 내외로 예상된다. 서해5도 지역에서는 10~40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이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4~19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9도 Δ춘천 18도 Δ대전 18도 Δ대구 17도 Δ부산 18도 Δ전주 18도 Δ광주 18도 Δ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됐다.

낮에는 Δ서울 29도 Δ춘천 28도 Δ대전 30도 Δ대구 26도 Δ부산 24도 Δ전주 30도 Δ광주 29도 Δ제주 27도까지 오르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과 ‘좋음’ 사이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과 전남·북 지방에서는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그 외 권역의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밑돌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