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세대 주거지, 대기업 연구단지 인접… 배후 수요 탄탄한 근린생활시설

고석태 객원기자
입력 2018.06.14 03:01

이너매스 마곡Ⅱ

근린생활시설 ‘이너매스 마곡Ⅱ’는 주거단지와 대기업 연구단지 사이에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 이너매스 마곡Ⅱ 제공
서울 마곡지구는 최근 LG사이언스파크, 에쓰오일(S-OIL), 코오롱, 이랜드파크 등 대기업의 연구단지가 들어서면서 서울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SETEC(Seoul Trade Exhibition & Convention)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마곡지구에 임시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마곡지구 주변에 새로운 상권 형성 기대감이 높다.

마곡지구 DS10 블록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 '이너매스 마곡Ⅱ'는 수명산파크, 마곡엠밸리 등의 주거단지와 대기업 연구단지를 잇는 중심에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쪽으로는 마곡 엠밸리, 수명산파크, 그리고 힐스테이트 등 약 8000여 세대의 주거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북쪽에는 LG 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인더스트리, 이랜드 등 대기업 사옥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너매스 마곡Ⅱ' 분양 관계자는 "주거단지와 서울중앙공원(보타닉파크)을 잇는 연결 녹지 축에 위치한 '이너매스 마곡Ⅱ'는 R&D단지의 연간 7500만 명, 서울중앙공원의 연간 320만 명 등 고정된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건물이다. 이 같은 지리적 장점 덕분에 건물의 노출도 상승은 물론,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너매스 마곡Ⅱ'는 건물 외부적 조건을 제외하더라도 설계적 장점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특히 썬큰 설계는 지하 1층의 천정을 없애 1층과 지하 1층을 연결한 구조로 자연광이 들 수 있도록 조성하여 지하의 최대 단점인 노출도 및 일조량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썬큰 특화설계로 지하 1층까지 보행객의 직접적인 통행로 접근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상 4~10층의 층고는 4.5m로 마곡의 타 건물 평균 층고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입주 업종의 제한이 없고 건물 활용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 '이너매스 마곡Ⅱ'는 강서구 공항대로 205에 위치한 SH빌딩 407호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조선일보 C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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