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세계랭킹 50위로↑…S오일 챔피언십 우승 덕

뉴시스
입력 2018.06.12 10:13
이승현, 우승 미소
10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한 이승현(27·NH투자증권)의 세계 랭킹이 50위로 올랐다.

이승현은 S-오일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1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50위를 기록해 지난주(61위)에 비해 11계단 상승했다.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1위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미국), 펑산산(중국)이 2~4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를 제외한 한국 선수 중에는 박성현(25·KEB하나은행),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이 5~7위, 최혜진은 10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챔피언 애니 박(미국)의 순위는 236위에서 82위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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