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재팬] 오마이걸 반하나, 日 정식 데뷔.."AKB48과 콜라보 하고 싶어"

OSEN
입력 2018.06.12 08:30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와 오리콘스타일 등은 11일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이날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29일 미니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일본에서 데뷔한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효정과 아린, 비니로 구성된 오마이걸의 유닛으로 지난 4월 국내에서 데뷔했다. 이 매체는 "트와이스 나연을 비롯해 여성 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효정은 "안무도 정말 귀엽고 재미있다. 여러분도 함께 즐기면 좋겠다"라고 일본어로 이야기했다. 또 미미는 일본에서 팬클럽이 개설된 것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데뷔가 정해져 기분이 좋다.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오마이걸은 이날 일본의 걸그룹과의 협업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효정은 "일본 걸그룹과 협업하고 싶다. AKB48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데뷔 전날인 8월 28일 일본 도쿄·나카노 ZERO 대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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