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리그 6개월 장정 스타트

입력 2018.06.12 03:01

[화요바둑] 14일 BGF 대 SK엔크린 개막전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오는 14일 BGF대 SK엔크린전을 개막전으로 6개월 레이스에 돌입한다. 정관장·포스코켐텍·Kixx·신안천일염·SK엔크린·화성시코리요·한국물가정보·BGF 등 8개 팀 더블리그의 정규 시즌을 거쳐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지난 8일 조선호텔서 열린 KB바둑리그 개막식에서 필승을 다짐하는 출전 8개 팀 주장들. /한국기원

각 팀은 정규 리거 5명과 퓨처스 3명 등 8명 한도 내에서 5명이 출전, 장고(1인당 1시간·1분 1회) 한 판과 속기(10분·40초 5회) 네 판으로 팀 승리를 결정한다. 지난해 패권을 다퉜던 정관장과 포스코켐텍이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팀 우승 상금 2억원.


조선일보 A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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