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영표 "브라질 월드컵 이후 뭐만하면 예언 해 보라해"

스포츠조선=정안지 기자
입력 2018.06.11 16: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영표 해설위원이 족집게 예지력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월드컵 특집으로 이영표가 출연해 상금 5천만 원에 도전한다.
이날 MC는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주변 분들이 뭐 만하면 예언해 보라고 한다고?"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영표는 "맞다.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면 '내가 뭐 먹을 건지 맞혀보라'고 한다. 그러면 못 맞힌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또 친구들이 밥이랑 국 중에 내가 뭐 먼저 먹을 거 같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밥이라고 대답하면 국 먹고, 국이라고 대답하면 밥 먹는다. 친구들한테는 하나도 못 맞혔다"고 덧붙여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영표&이광용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영표 이광용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12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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