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1살 연상 前 부인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이유 재조명…"성격 차이" "가정에 소홀"

디지털이슈팀 기자
입력 2017.04.18 09:51
정겨운 /스포츠조선
배우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전부인과의 이혼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겨운은 2014년 4월 한 살 연상 서모씨와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했다. 이혼 조정도 위자료 없이 재산분할 부분만 상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인 재산분할 방식에 따라 정겨운 명의의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서씨에게 주기로 합의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3년 정도 교제한 뒤 지난 2014년 4월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정겨운은 아내 서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약 2년 여만에 파경을 맞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정겨운은 전 부인과 결혼 초부터 성격 차이로 힘들었다며 먼저 서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서씨는 정겨운이 평소 가정에 소홀하다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서로 합의해 원만히 이혼 절차를 마쳤다.

한편 18일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정겨운씨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또한 이번 열애 소식이 알려져 상대방과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며 "정겨운은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여러분 앞에 계속해서 인사드릴테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여자친구가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다시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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