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엠버 허드, '런던 필드' 제작자 고소..노출 장면 계약 위반

OSEN
입력 2017.04.04 13:27

[OSEN=박판석 기자] 할리우드 엠버 허드가 영화 '런던 필드'의 제작자들을 노출 장면에 관한 계약 위반으로 고소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엠버 허드가 개봉을 앞둔 영화 '런던 필드' 제작자를 고소한 사실을 보도했다. 엠버 허드는 '런던 필드'의 제작진이 자신의 대역을 이용해 정사신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엠버 허드의 변호사는 영화에 사용된 장면이 관객에게 엠버 허드가 직접 촬영한 정사 신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엠버 허드의 변호인은 제작자가 엠버 허드의 대역을 이용해서 누드 및 정사 장면을 비밀리에 촬영해 제작자의 컷에 포함시켰으며 이런 방식이 노출 장면과 관련한 계약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엠버 허드는 대역을 활용해 정사 장면을 찍는 것에 대해서 절대 동의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런던 필드'는 아직 개봉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감독인 매튜 컬린이 제작자를 사기로 고소한 이후 개봉이 한 차례 미뤄졌고, 또 다시 소송에 휘말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런던필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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