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올해 처음으로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상위 100위권 진입

디지털이슈팀 기자
입력 2016.06.17 11:06 수정 2016.06.17 11:40
/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는 조선일보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진행한 ‘2016 아시아대학 평가’에서 아시아 93위, 국내 17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대는 2013년 200위, 2014년 151위, 2015년 104위 그리고 올해 93위로 처음 상위 100위 내에 진입했다. 그간 세종대는 연구영역 향상을 위하여 우수교수진 유치하고 상위 10% 해외논문에 많은 연구실적을 게재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생 출석을 전자출결로 대체하고, 블랙보드, E-Learning 확대 그리고 전교생에게 컴퓨터 코딩교육을 가르치고있다.

또한 국제화 지표 관리에 주력한 세종대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 글로벌 마케터를 채용해 유학박람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학생 유치에 힘썼다. 그 결과 학점교류 체결 외국대학의 수는 2016년 5월 기준 42개국 224곳으로 늘어 전년 대비 각각 7개국, 27개교가 늘었다. 현재 외국인 학생수는 약 1411명이며, 매학기 약 300여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해외대학에 보내고 있다.
/세종대학교 제공
이 밖에도 외국인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글로벌 라운지 등을 설치해 자유롭게 교류하게 한 것이다. 이는 학과 공부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만족스러운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라이덴랭킹에서는 국내 11위를 기록했다. 세종대는 우수한 교수진을 유치하고, 국제화 부문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해외 경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 세종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체 학생들에게 컴퓨터 코딩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하는 등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시지가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