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인재영입 중간점검

구성=뉴스큐레이션팀
입력 2016.01.28 08:06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가칭) 세 정당 모두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면서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새누리당은 중도성향의 인사들을 영입했던 지난 총선과 달리 보수적 성향의 인사 6명을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대거 탈당으로 원인이 된 친노와 운동권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중도성향 전문가들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초반 인재영입에 소동이 있었던 국민의당은 다시 심기일전해 거물급 인사들 영입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을 기본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상향식 공천'은 당 대표와 고위직사람들이 일방적으로 각 지역에 공천하는 하향식이 아닌 각 지역의 당원과 국민이 후보자를 선출하여 당 중앙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무성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을 기본으로 하며 당 자체에서 추진하는 전략적 인재영입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당 내부에서는 여러 불만의 소리가 나온다. 야권의 인재영입 소식이 연일 뉴스에 나오자 "너무 손놓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불안감과 불신을 보이고 있다. ▶관련 기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새로 입성한 인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현 변호사,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배승희 변호사, 김 대표,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최진녕·변환봉 변호사. /이덕훈 기자

꽃꽂이 식 인재영입 시도는 없다고 밝힌 김무성 대표는 지난 1월 11일 새로운 인물 6명을 소개했다. "자발적으로 입당하겠다고 밝혀 왔기 때문에 기존의 인재 영입과는 다르다"면서도 "새누리당으로선 100만 원군의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6명 모두 방송 시사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고 4명은 변호사다. 전희경 사무총장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 왔고, 나머지 5명도 각종 매체를 통해 보수 진영을 대변해 왔다. 이는 새누리당이 19대 총선에서 경제민주화를 앞세우며 김종인 전 의원이나 이상돈 중앙대 교수를 비상대책위원으로 영입했던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인사들 연령대도 30대 중반~50대 초반으로 이준석·손수조 등 20대를 내세웠던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기사 더보기


더불어 민주당

가장 적극적으로 인재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약칭 더민주)이다. 더민주는 지난해 12월 안철수 의원 탈당과 올 1월 김한길·박지원 의원의 탈당으로 수세에 몰렸다. 많은 호남권 인사들이 당을 연달아 떠났고 특히 DJ정권의 상징성을 가진 권노갑 전 고문까지 등을 돌렸다. 이에 더민주는 새로운 인물들을 적극 영입해 이미지쇄신과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초반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영입한 인사들은 이념적 성향이 약한 자수성가형 전문가 출신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시민단체 출신과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씨를 영입하면서 다시 자기 색깔을 내고 있다.

1.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前경찰대 교수)
표창원 소장은 경찰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2012년 대선 때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를 공개 촉구하면서 교수직에서 물러나 범죄과학연구소라는 개인 연구소를 차렸다. 이후 종편 채널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범죄심리분석가로 활동했다. 표 소장은 "문 대표 요청에 응하게 된 것은 와해되고 분열되는 제1야당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사 더보기 

2. 김병관 웹젠 의장 (前NHN 게임제작 실장)
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인재 영입 2호'로 영입한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의 재산이 화제다. 김 의장의 전(全) 재산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만으로도 수천억원대로 추정된다. 김 의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네이버 계열사인 NHN 게임스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김 의장은 더민주 입당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자랐다"고 소개했다. ▶기사 더보기

3. 이수혁 전 국정원 1차장 (前김대중 정부 외교통상비서관)
외시 9회 출신인 이수혁 전 차장은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통상비서관, 노무현 정부 때 북핵(北核) 6자회담 수석 대표, 독일 대사 등을 거쳤다. 문재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외교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 전 차장은 "따뜻한 이상주의를 바라보며 차가운 현실주의의 머리를 가지고 통일·외교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4. 김선현 교수 (차의과대학 교수/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반납))
더불어민주당 '여성 인재 1호'로 영입된 김선현 차의과대학 미술치료대학원 교수가 8일 밤 논문 표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그림 무단 사용 의혹 등으로 영입인사 지위를 자진 반납했다. 김 교수는 이날 밤 자정 무렵 더민주 공보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지금 이 시간부로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사라는 이름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5. 오기형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 상해사무소 대표 변호사)
더불어 민주당은 '동북아 경제 전문가'라며 오기형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오 변호사는 대형 로펌인 태평양의 중국 상하이 사무소 수석 대표 출신이다. 학생 때 운동권이었지만 변호사 활동은 경제 분야에 집중했다. 그는 "이념과 정파를 넘어, 우리의 미래 경제만을 바라보고 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기사 더보기

6. 김빈 디자이너 (現빈컴퍼니 대표)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빈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영 디자이너 중 하나다. 한지에 단청 문양을 접목한 '단청 스크린'은 런던 디자인 뮤지엄, 뉴욕 현대미술관(MoMA) 디자인 스토어 등에 소장돼 있다. 8년간 LG전자에서 휴대폰 디자이너로도 일한 경력이 있다. ▶기사 더보기

7. 양향자 상무  (前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상무)
양향자 상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여상을 졸업했다. 1985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 보조원으로 입사한 뒤, 설계팀 책임연구원·수석연구원·부장 등을 거쳐 2014년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최초의 상고출신 여성임원이다. 문 대표는 "양 상무는 학벌 지역 성별 등 우리 사회의 수많은 차별을 혁신하는 아이콘"이라고 했다. ▶기사 더보기

8. 김정우 교수 (現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정우 교수는 199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에서 근무해왔다. 문 대표는 "우리 당에 부족한 재정 분야 전문성을 보완해줄 인재"라고 소개했다. 야권 약세 지역인 강원도 철원 출신인 김 교수는 고향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기사 더보기

9.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前청와대 국방비서관)
전북 정읍 출신의 하정열 원장은 육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육군 27사단장과 3군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방비서관을 지냈다. 더불어 민주당은 하 원장 영입에 대해 "하 원장은 야전과 전략을 모두 아는 군사·안보 전문가"라며 "더민주의 평화·안보·통일 정책의 집행 경로를 설계할 전문가"라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10. 박희승 前판사 (前수원지법 안양지원장) 
박희승 前 판사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1992년 판사 임관 이후 24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울산지법과 수원지법 성남지원, 서울중앙지법,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로 거친 후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에 이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을 끝으로 지난해 퇴임했다.

11. 유영민 前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부산 출신의 유영민 전 사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LG CNS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 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 더민주는 보도자료에서 유 전 사장에 대해 "IT 기술을 이용한 경영혁신이라는 신분야를 개척해온 전문가이며, 더민주의 신산업정책을 구상하고 성공으로 이끌 핵심적인 인재"라고 소개했다. ▶기사 더보기

12. 김민영 前참여연대 사무처장 (좌)
13. 오성규 前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우)

김민영 씨는 서울대 총학생회 간부를 거쳐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오성규씨는 환경정의 사무처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환경운동가다. 두 사람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부터 박원순 시장을 도와서 '박원순 사람'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사 더보기

14.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소장
이철희 소장은 민주당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민주정책연구원 상근 부원장을 지냈으며, 종편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정치평론가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그는 그간 더민주 문재인 대표와 당내에서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눠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더민주 내에 설치될 '뉴파티 위원회'에서 활동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기사 더보기

15. 권미혁 '사단법인 시민' 이사장 (前여성민우회 회장)
권미혁 전 대표는 여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여성민우회 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했고 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는 '사단법인 시민'의 이사장으로 있다.

16. 오창석 前아나운서
오창석 씨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친 뒤 부산 소재 동아대학교를 졸업했다. 2012년 팩트TV 아나운서로 일하며 세월호 참사 현장을 취재했고, 2015년부터 팟캐스트 <신넘버쓰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국회에서 문재인 대표에게 입당 원서를 제출하면서 "저는 부산에 출마하고 싶다"며 "패기 있는 부산의 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더보기

17.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씨 (前민변 사무차장)
'세월호 변호사'로 불리는 박주민(43) 변호사는 민변(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과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등을 지냈고,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당에서는 이번 영입을 두고 "문재인 대표가 뒤로 갈수록 자기 색깔에 맞는 사람 위주로 영입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기사 더보기

18. 양봉민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양봉민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양 교수는 "국가의 역할은 이 소득불평등을 완화하고 국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입당의 변을 밝혔다. 그는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으로 박근혜 후보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19. 김병기 前국가정보원 인사처장
1월 26일 더불어 민주당이 영입을 발표한 김병기 전 처장은 지난 1987년 국가안전기획부에 들어간 후 20여년 동안 인사처에서 일해 국정원의 조직과 인사를 꿰뚫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기 전 처장은 김대중 정부 출범 당시 인수위원회, 참여정부의 국정원 개혁 TF 등에서 파견근무를 하기도 했다. 국정원을 비롯한 정보기관의 선진화를 이끌어낼 전문가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기사 더보기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꾸린지 얼마 되지 않은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가칭)도 인재영입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처럼 이목이 집중되는 스타급 인사는 아직 없지만 당의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물급 인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안철수 의원은 아직 당이 시작되는 단계인 만큼 다른 정당들처럼 준비에 미흡한 점들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이 제시하는 영입 인재의 기준은 '부패하거나 막말하는 사람' '낡은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 '기득권 편에 서 있는 사람'은 배제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만 아니면 이념이나 과거 정치 이력에 관계없이 등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1. 이승호 예비역 준장
이승호 전 예비역 준장은 공수특전여단장과 육군본부 작전처장을 거쳐 준장으로 예편한 인물이다. 현재 장안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전 준장은 4월 총선에서 경기 부천 지역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안재경 前경찰대학장
안재경 전 학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경정으로 특채됐다. 서울동작경찰서장, 충남경찰청 차장, 경찰청 수사과장,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제39대 경찰대학장에 있다 2014년 8월 명예 퇴직했다. 그는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영입 취소 헤프닝  
1월 8일 국민의당이 5명의 새로운 인사들을 소개했다가 3시간만에 영입을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날 영입인사는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75), 허신행 전 농수산부장관(74)을 비롯해 한승철 변호사(53), 안재경 전 경찰대학장(58), 이승호 예비역 육군준장(56)였다. 그러나 국민의당 측은 이 중 김 전 장관, 허 전 장관, 한 변호사를 과거 비리 의혹을 문제 삼아 기자회견을 갖고 영입 취소를 발표했다. 허신행 장관은 모두 무죄를 받은 혐의인데 소명 기회 없이 영입이 취소된 것에 대해 인격살인이라며 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기사 더보기

3. 김홍근 한국PMO협회본부장
김홍근 본부장은 1982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한 뒤 IT총괄팀장‧정보화추진처장‧정보기획단장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IT 분야의 전문가다. 김홍근 전 단장은 앞으로 당에서 SW산업과 IT업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4. 이준서 에코준컴퍼니 대표 (좌)
5. 허지원 지원인스티튜트 대표  (우)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준서 대표는 2011년 친환경 디자인 전문기업 에코준컴퍼니 설립했다. 이 씨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촉망받는 벤처 사업가다. 지원인스티튜트의 허지원 대표는 교육·상담기업인 지원인스티튜트를 설립,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학교와 기업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6. 김봉수 前키움증권 부회장
충북 괴산 출신인 김봉수 전 부회장은 SK증권상무와 키움닷컴 대표 이사, 키움증권 부회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증권업계에서 40년간 쌓은 오랜 경험을 통해 당 내 경제와 증권, 금융 분야에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총선에 출마할 뜻은 없다고 밝혔다.

7. 천근아 연세대 교수
안철수 국민의당이 천근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영입했다. 천근아 교수는 국내 아동 학습·발달장애 권위자이다. 천 교수는 앞으로 국민의 당에서 '아이들미래위원회' 대표를 맡아 육아와 아동복지 뿐만 아니라 왕따와 폭력 같은 청소년 문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8. 송기석 前판사
전남 고흥 출신인 송기석 전 판사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광주지법, 광주고법 등에서 근무하다 1월 8일 퇴임했다. 송 전 판사는 "저 역시 지나치게 보수적인 정당과, 어떻게 보면 '낡은 진보'를 표방하는 정당에 대해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 중 한 사람" 이라며 "미래에 대한 새로운, 담대한 변화를 구하는 국민의당에서 변화의 물결이 우리나라 구석구석까지 미칠 수 있도록 조그만 역할이라도 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9. 곽선우 前성남 FC 대표
국민의당이 변호사 출신의 곽선우 前성남 FC 대표를 당 스포츠미래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신진 인사 영입 작업을 본격 재개했다. 곽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입당 회견에서 "국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곽 전 대표는 작년 성남 FC 대표로 취임해 하위권이던 팀을 K리그 상위권으로 끌어올렸었다. ▶기사 더보기

10.  최자웅 노년유니온 상임위원장
국민의당은 당 신(新)노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자웅 노년유니온 상임위원장도 영입했다. 성공회 사제인 최 위원장은 참여연대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빈민·노인 관련 활동을 해왔다.

영입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조선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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