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솔로곡 무대 첫 공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OSEN
입력 2015.03.15 11:58




[OSEN=도쿄(일본), 김사라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솔로곡 ‘본 투 샤인(Born to Shin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샤이니는 지난 14,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샤이니 월드 2014-아임 유어 보이-스페셜 에디션 인 도쿄돔(SHINee WORLD 2014-I’m Your Boy-Special Edition in TOKYO DOME)’을 열고 총 10만여 팬들과 만났다. 키는 ‘본 투 샤인’ 무대에서 끈으로 만들어진 파격적인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키는 콘서트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솔로 스테이지로 준비한 ‘본 투 샤인’은 샤이니 어떤 앨범에도 실려 있지 않은 노래고, 처음 도쿄돔에서 보여준 노래다. 다른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나는 살을 잘 안 보여주는 편인데, 이번 무대를 준비 하면서 살을 노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키는 신곡 무대 외에도 패션쇼와 콜라보레이션 한 DJ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그는 “DJ는 연출가 분의 아이디어였다. 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민호는 “패션쇼를 콜라보레이션 한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었다.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우리들이 무대를 보였는데, 우리 역시 패션에 관심도 있고, 이런 것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준비한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샤이니의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일본 치바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고베,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니가타 등 일본 전국 20개 도시에서 펼쳐진 투어의 스페셜 공연이자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현지 발표한 히트곡들과 한국 앨범 수록곡, 지난 11일 일본에 발매된 새 싱글 ‘유어 넘버(Your Number)’, ‘러브(LOVE)’ 등의 무대가 꾸며졌다.

sara326@osen.co.kr

<사진> 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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