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인 교수도 "안철수 정책 자문 그만하겠다"

최경운 기자
입력 2013.11.21 23:04 수정 2013.11.22 07:06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의원의 캠프에서 경제민주화포럼 대표를 맡아 재벌개혁 등 안 의원의 경제정책 수립을 주도했던 전성인(54)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가 안 의원에 대한 정책 자문을 사실상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 교수는 본지 통화에서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안 의원에게 자문 활동을 줄이겠다는 뜻을 전했고 (안 의원과 관련한) 활동을 정리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와 가까운 한 인사는 “전 교수가 최근 안 의원의 향후 정치 일정과 관련해 (안 의원과) 생각이 달라 안 의원 측에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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