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피쉬2' 홍종현 '쿨한 반항아' 스타 예감

스포츠조선=이다정 기자
입력 2010.11.05 20:32
KBS2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의 주인공으로 눈도장을 찍은 홍종현. 사진=방송 캡쳐
청소년 드라마 KBS2 '정글피쉬2'의 주인공 홍종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홍종현은 200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신예지만 4일 방송된 '정글피쉬2'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의 주인공으로 눈도장을 찍은 홍종현. 사진=방송 캡쳐
'정글피쉬2'에서 시니컬하고 개인주의적인 고등학생 민호수 역을 맡은 홍종현은 시니컬한 반항아 연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 분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여고생 효안의 자살이 암시됐고, 여자친구인 효안의 죽음을 알리는 메시지에 충격받은 호수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특히 명문 가화고에서 자유를 찾아 막장 고교인 풍림고로 전학온 민호수는 첫 날부터 담임교사에게 "왜 머리를 잘라야 하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짧으면 오히려 공부가 안 된다"고 거칠게 반항했고, 반 우두머리의 조용히 지내라는 협박에는 남자답게 대항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실력 있는 신인 배우가 나온 것 같다" "멋진 반항아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첫 방송이 끝난 후에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도 홍종현의 이름이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홍종현을 중심으로 한 '정글피쉬2'는 앞으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주인공들이 모여 효안의 죽음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전개된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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