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뮤지컬 '코러스라인' 하차

입력 2010.08.13 14:50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유키스의 수현이 뮤지컬 '코러스 라인'에서 하차했다.

다국적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수현이 새 앨범 준비 등 바쁜 스케쥴로 인해 데뷔 후 첫 뮤지컬 출연작인 '코러스라인'에서 하차하게 됐다.

수현은 지난 6월 '코러스라인'의 오디션을 거쳐 캐시팅 된 후 일찍부터 연습에 들어간 다른 주연 배우들보다 늦게 합류를 하게 된 까닭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해왔다.

그동안 유키스의 새 앨범 준비와 고정프로그램 출연 등 살인적인 스케쥴 속에서도 고강도의 뮤지컬 연습을 소화해내는 등 첫 뮤지컬 출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더욱이 가수로 데뷔 후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그룹활동과 연습을 병행하며 수현 본인도 남다른 각오로 연습에 임해온 것.

지난 7월 29일에 있었던 첫 무대도 성공리에 마쳤지만, 본업인 가수로서의 새앨범 준비와 함께 아시아투어스케쥴 소화 및 고정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인해 뮤지컬 출연이 어렵게 됐다.

수현은 "데뷔 후 첫 뮤지컬이라 죽을 각오로 연습도 열심히 하고 온 정성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결실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뮤지컬을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여러분들께 죄송하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9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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