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나, 레몬트리 도우미' 데뷔앨범 뮤비 우정 출연

입력 2005.10.25 11:58 수정 2005.10.25 11:58
꽃미남 스타 현빈(사진)이 신인가수 레몬트리(27ㆍ본명 심재호)를 우정 하나로 민다.

현빈은 레몬트리의 데뷔앨범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 '레몬트리 도우미'로 나섰다. 학창시절 음악도였던 현빈은 평소 친형처럼 따르던 레몬트리의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출연을 자청했다.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려한 피아노 연주 모습으로 여성팬들을 녹였던 현빈은 이 장면을 위해 레몬트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레몬트리 역시 이번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헤이 유'를 현빈을 모델로 만들었다는 후문.

레몬트리는 그동안 김건모 7집, 캔 캐롤, 듀크 3집, 구피 6집 등에서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을 했다. '멜론' 신인가수 지원프로그램 '1호 가수'로 발탁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현빈이 출연한 감성적인 뮤직비디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레몬트리는 이번 데뷔앨범에서 작곡 편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아노 기타 연주와 코러스까지 다 해냈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네이버구독하기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