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등 아역스타 불우이웃돕기 나서

입력 2004.11.29 12:42 수정 2004.11.29 12:42

'사랑의 아역스타'

연말을 맞아 아역 스타들이 앞장서는 불우이웃돕기 어린이 아나바다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한국 수양부모협회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쓰지 않는 중고 어린이용품을 모아 보내오면 해당 물품들을 불우이웃에게 대신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물품을 보내준 모든 참가 어린이들이나 가정에는 감사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

한국 수양부모협회는 뜻깊은 행사에 보다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김향기, 정다빈, 김유정, 이병준 등 TV CF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진 아역스타 및 어린이 모델 2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5일 킹콩인러브에서 자선기금 마련 패션쇼 및 위촉식이 열린다.

한국수양부모 협회는 기존의 고아원 방식에서 벗어나 위탁 가정의 개념을 도입한 가정위탁지원 센터. 아동의 부모가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아동의 보호를 희망하는 건전한 가정을 선정해 단기 또는 장기간 대리 양육토록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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