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노건평씨 별장·카페 盧대통령 후배가 허가”

입력 2003.06.18 20:11 수정 2003.06.18 20:11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의원은 18일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
부부가 소유했던 경남 거제시 구조라리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별장 2채와
카페의 특혜건축을 허가한 장본인은 노 대통령의 고교후배인 당시 김모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분소장”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분소장 재직시인 98년 1월에서 9월
사이에 이들 건물에 대한 신축허가가 모두 이뤄졌으며, 특히 카페는
거제시가 3차례나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는데도 허가를 내주고
분소장이 직접 현지조사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당시 소장이 아니었더라면 절대 허가될 수 없는
것”이라는 등의 현지 주민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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