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탁기관 SSBT, 전주사무소 개소

전준범 기자
입력 2019.08.21 14:58
국민연금공단은 공단의 해외주식·대체투자 자산 보관·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SSBT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자금결제·자산보관·회계처리·운용지원 등의 투자자산 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올해 3월 말 기준 수탁서비스 규모는 32조6000억달러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9월 SSBT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서울에 지점을 보유한 외국은행이 지방에 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에서 개최된 개소식에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고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최초 개소가 국민연금의 글로벌 금융투자 선진화와 전주의 금융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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