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크래프트 하인즈 국내 독점판매권 따내

유윤정 기자
입력 2019.06.12 18:22 수정 2019.06.13 09:13
SPC삼립은 글로벌 식품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케첩, 마요네즈 등의 소스를 비롯해 치즈, 베이컨, 음료, 스낵, 견과류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식품 기업이다.

SPC삼립은 오는 8월부터 스테이크 소스 ‘A1’ 파마산·크림치즈 등의 ‘크래프트 치즈’ 12시간 훈연한 베이컨 ‘오스카 마이어’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 등 크래프트 하인즈 제품 28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연간 약 300억원 규모 매출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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