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디앤씨에 팔린다

유윤정 기자
입력 2019.06.12 18:14 수정 2019.06.12 20:17
한화그룹이 운영하는 수원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매각 우선협상자에 부동산개발업체인 서울디앤씨가 선정됐다.

부동산개발회사 서울디앤씨는 지난달 말 한화갤러리아 수원사업장 매각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총 대지면적 7858.2㎡, 연면적 6만2473㎡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조감도
갤러리아는 내년 2월 수원 광교점 개관을 앞두고 상권 중복에 따른 효율성을 위해 지난 4월 수원점 매각 방침을 정했다. 수원점은 지난해 약 2200억원의 매출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는 광교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광교점은 2010년 이후 9년만에 오픈하는 신규 점포다.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들어설 갤러리아 광교점의 전체면적은 15만㎡(4만5000여평, 지하6층~12층) 규모다.

광교컨벤션복합단지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외에도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호텔, 오피스텔,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선다. 한화그룹은 갤러리아백화점을 광교 지역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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