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1분기 영업이익 419억원…전년比 34% 늘어

조지원 기자
입력 2019.05.15 17:49
대한해운(005880)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해운이 2013년 SM그룹 편입된 이후 최대 실적으로 22분기 연속 흑자 달성이다.

대한해운 선박 /대한해운 제공
연결 매출은 262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전용선 부문 포트폴리오 확대, 부정기선 사업 비중 조정, 원가 절감 등 해운 시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결과"라고 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면밀한 시황 분석은 물론 유가, 환율 등 외생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장기운송계약 체결, 국내외 우량 화주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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