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윤리준법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등 위촉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4.26 13:42
한국전력(015760)공사는 윤리준법위원회 외부위원으로 김지형(사진) 전 대법관 등 3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과 사내외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개최했다.

윤리준법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이 위촉됐다. 김종갑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전 상임이사 5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윤리준법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신설됐다. 위원회는 한전 윤리준법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평가한다. 또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인사말에서 "윤리경영은 조직의 존폐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위원회를 통해 한전의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가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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