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시리즈’, 문화 예술 산업 후원 캠페인 진행

김은영 기자
입력 2019.04.26 08:50 수정 2019.04.26 09:2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시리즈가 아홉 번째 ‘웜하트(WARM 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

‘웜하트 캠페인’은 201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와의 협업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화가이자 뮤지션인 유나얼과 함께 한다.

유나얼은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콜라주 작품과 드로잉 작품 5점을 작업했다. 시리즈는 이를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8종과 함께, 쁘띠스카프, 파우치, 미니 3단 지갑으로 선보인다.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을 통해 해외 소외된 어린이들의 미술, 음악 등 예술 수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별한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구매 고객들이 작품을 선물 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뜯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유나얼의 작품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온라인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10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에서 웜하트 기획전에 댓글을 달면, 댓글 1건당 1천원씩의 기부금을 마련해 소외된 예술산업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최고운영책임자
시리즈를 총괄하는 한경애 코오롱FnC 전무는 "웜하트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상품을 넘어 소외된 문화예술단체를 간접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나눌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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