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500원'짜리 미역초비빔면 출시

심민관 기자
입력 2019.04.15 16:46 수정 2019.04.15 16:47
오뚜기(007310)가 여름철 계절면 신제품으로 ‘미역초 비빔면’과 ‘와사비 진짜쫄면’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뚜기 계절면 신제품 ‘미역초 비비면’과 ‘와사비 진짜쫄면’. /오뚜기 제공
미역초 비빔면은 미역초무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 매콤새콤한 초고추장 비빔소스와 남해안산 청정미역을 조합했다. 쌀가루와 미역국농축액을 첨가해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을 살렸고 큼지막한 미역을 넣어 식감을 높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쇠고기미역국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바로 두 번째 미역라면 개발에 들어갔다"며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와사비 진짜쫄면은 오뚜기 진짜쫄면의 후속작으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콤한 쫄면에 와사비를 첨가해 먹는 트렌드를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에 태양초 고추장이 들어간 매콤새콤한 진짜쫄면의 양념장과 톡 쏘는 매운맛의 알싸한 와사비가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개당 1500원이다.

이강훈 오뚜기 대표
베르나르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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