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상품 4만개… 에이스 홈센터 오픈

이송원 기자
입력 2019.03.15 03:11
4만여 가지의 집 수리 자재 등 인테리어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이 서울 용산에 문을 열었다.

유진그룹은 14일 "서울 용산구 옛 전자랜드 별관에 홈인테리어와 건축자재 복합 매장인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사진〉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총면적 2704㎡, 지상 2층 규모의 이 매장은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공구, 페인트·생활용품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장에서 인테리어 상담도 할 수 있다. 상품 규모로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오프라인 매장 중 가장 크다.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하는 이에이치씨(EHC) 관계자는 "용산점은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들기)부터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결합형 매장"이라며 "특히 작업 현장에 필요한 예초기, 엔진톱, 용접기 등 특수 장비를 최장 한 달까지 빌려주고, 전문적인 설치와 시공이 필요한 경우 일반 고객과 개인 사업자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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