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⑳ BMW 뉴 X7, 강력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움 갖춰

김참 기자
입력 2019.01.28 06:00
BMW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BMW X 패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뉴 X7을 출시할 예정이다.

BMW 뉴 X7은 대형 럭셔리 모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존재감은 물론, BMW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s Activity Vehicle, SAV)의 다재다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BMW X 패밀리의 최상위 모델인 뉴 X7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

뉴 X7
BMW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와 더불어 조화로운 비율을 통해 대형 럭셔리 모델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

특히 다른 X 모델과 비교해 더욱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차량 전면부의 강력한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뉴 X7은 Adaptive LED 헤드램프를 기본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레이저 라이트는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측면에서는 대형 창문과 높은 지상고, 긴 루프라인이 대형 SAV의 특징을 강조하고, 수평라인과 슬림한 LED 라이트, 2개 구역으로 구분된 테일게이트가 후면에 세련미를 더한다.

뉴 X7
뉴 X7은 총 7명이 탑승 가능한 3개열의 시트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특히, 2명이 앉을 수 있는 3열에는 팔걸이와 컵홀더, USB 포트가 있는 풀사이즈 시트를 적용, 안락함을 높였다. 3명이 앉을 수 있는 중앙 2열은 옵션 선택을 통해 2개의 개별 컴포트 시트로 구성할 수도 있다. 모든 좌석은 전자식 버튼으로 조정 가능하며, 트렁크 용량은 기본 300리터에서 최대 212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실내의 경우 다양한 편의 사양들과 함께 엄선된 소재들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베르나스카 가죽 트림, 4 존 자동 온도조절장치, 3구역 파노라마 글래스루프 및 웰컴라이트 카펫, 다이내믹 인테리어 라이트를 포함한 주변 조명이 기본 제공된다.

뉴 X7
뉴 X7은 가솔린 엔진 2종과 디젤 엔진 2종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뉴 X7 xDrive50i (유럽 미출시)는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62 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 뉴 X7 xDrive40i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5.9kg·m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뉴 X7
뉴 X7은 전자제어식 댐퍼가 장착된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양 축의 에어 스프링을 비롯해 다양한 섀시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최저 지상고를 최대 80mm까지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선택 사항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Executive Drive Pro)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

뉴 X7
뉴 X7에는 안락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포괄적이고 다양한 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된 주행보조 패키지도 옵션 선택 가능하다.

뉴 X7
뉴 X7에 기본 제공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12.3인치 계기판과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정보를 일관된 디자인 하에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달린 버튼이나 iDrive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음성조작 및 BMW 제스처 컨트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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