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⑯ 기아차 쏘울 부스터, 가솔린·EV 2개 모델로 재도약

김참 기자
입력 2019.01.22 06:00
기아자동차는 이달 신형 쏘울(쏘울 부스터)를 출시한다.

쏘울 부스터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이다. 가솔린 1.6 터보, 전기차(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27kg∙m의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쏘울 부스터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리터당 12.4km,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리터당 12.2km다.

안전사양도 강화됐다. 쏘울 부스터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Rear Cross Traffic-Collis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 High Beam Assist) 등을 적용했다.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194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218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2376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결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의 사전계약도 함께 시작했다.전기차 버전인 쏘울 부스터 EV는 브랜드 전기차 기술력이 집약됐다.

쏘울 부스터EV
기아차에 따르면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최대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브랜드 내 전기차 중 가장 긴 항속거리를 기록했다.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급 출력을 확보했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가 장착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쏘울 부스터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이 적용됐다.

쏘울 부스터 EV 모델의 판매 가격은 EV 모델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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