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⑨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세단 승차감·SUV 오프로드 장점 접목

김참 기자
입력 2019.01.11 06:00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1분기 볼보의 모듈형 플랫폼 SPA를 기반으로 완전변경된 모델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을 출시한다.

V60은 세단의 승차감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포츠 에스테이트 모델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 레벨 2의 반자율 주행 시스템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티 시스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과 편의사양 등을 갖춘 모델이다.

크로스컨트리 V60
왜건형 모델인 V60 크로스컨트리는 V60보다 지상고를 75mm 높이고 볼보의 섀시와 서스펜션을 적용, 오프로드 성능을 최적화했다. 그리고 경사로 저속주행, 전자식 자세제어, 코너 트랙션컨트롤, 오프로드 주행모드 등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컨트리 V60
V60 크로스 컨트리에는 D4 AWD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 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 기어박스가 맞물려 제로백(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2초에 불과하다.

크로스컨트리 V60
실내는 9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대시보드와 콘설 디자인도 기존 디자인과 동일하다.

한편 볼보는 하반기에는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 볼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 시켜줄 S60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SUV의 벤치마커로 자리한 XC60과 스포츠 세단 S60, 스포츠 에스테이트 그로스 컨트리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60클러스트 모델 라인업을 완성해 3040세대 공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크로스컨트리 V60
볼보 관계자는 "올해 볼보가 새롭게 선보인 플랫폼, 디자인이 모두 적용된 볼보의 왜건과 세단 모델을 국내 시장에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누어 순차적으로 출시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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