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① 벤츠 '더 뉴 A클래스'...크고 스마트해졌다

김참 기자
입력 2019.01.01 06:00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분기 더 뉴 A클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에 공개된 더 뉴 A클래스는 미국에서 글로벌 시승회를 갖는 등 곧바로 국내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신차 인증 등이 지연되면서 올해로 미뤄졌다.

더 뉴 A-클래스 세단에는 효율이 뛰어난 엔진,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적용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 학습 기능을 갖춘 직관적이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등이 새롭게 탑재된다.

더 뉴 A클래스
완전히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 자에 따른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간의 정서적 연결을 형성한다.

더 뉴 A클래스
또 더 뉴 A-클래스 세단은 해치백과 달리 긴 후미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활용해 A-클래스 해치백 모델에서 보여준 공기저항 계수(0.25Cd)를 더욱 발전시켰다. 새로운 A-클래스 세단의 공기저항 계수는 0.22Cd로 CLA 쿠페가 세운 세계적인 기록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A-클래스 세단으로 전세계 양산 차량 중 가장 낮은 공기역학 계수를 가진 모델을 둔 브랜드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더 뉴 A클래스
더 뉴 A-클래스 세단은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동급 차량 대비 평균 이상의 높고, 넓은 공간의 숄더룸과 엘보룸, 헤드룸을 마련해 뒷좌석 승하차를 쉽게 했다. 특히 뒷좌석 헤드룸은 총 길이가 944mm로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A클래스
트렁크 용량은 420리터로 실용적이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큰 짐도 손쉽게 싣거나 내릴 수 있도록 트렁크 리드의 가로 길이는 950mm이며, 잠금 장치부터 리어 윈드 실드 하단부까지의 대각선 길이는 462mm로 매우 길다.

더 뉴 A클래스
A200과 A180d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163마력에 25.5kg.m의 1.3리터 터보 가솔린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116마력에 26.5kg.m의 1.5리터 디젤 엔진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얹힌다. 추후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특히, AMG 모델도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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